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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식투자로 엄청난 돈을 버는 알짜기업은? ( ※ 해당 코칭은 2014년 6월 23일에 작성 되었습니다 날짜를 꼭 비교 해보시길 바랍니다 !!! )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KCC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세요? 농구? KCC는 범현대 家의 일원 입니다 우리들이 잘 아는 정주영 회장의 막내 남동생인 정상영이 KCC그룹의 명예회장인 것을 위 가계도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잠깐 현대가를 살펴보면 정주영 회장의 아들들은 현대차그룹,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룹, 현대중공업그룹, 현대해상화재 등을 이끌고 있고 정주영의 동생들이 한라그룹(만도), 현대산업개발, KCC를 경영하고 있는 형태 입니다 위 사진의 인물이 바로 정몽구의 작은아버지인 정상영 KCC명예회장 입니다 생김새가 정몽구를 많이 닮았단 것을 느낄 수 있.. 더보기
삼성 VS 현대차 강남에서 붙는다? 그 승자는 ( ※ 해당 코칭은 2014년 5월 9일에 작성 되었습니다 날짜를 꼭 비교 해보시길 바랍니다 !!! )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최근 강남에서 가장 요동치는 한 지역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삼성동 입니다 바로 한전(한국전력)의 본사가 전라남도 광주로 이전을 하게 되면서 관련 부지를 매각하게 된 거죠 이 부지는 면적이 7만 9342m2로 약 2만 4000평, 축구경기장 11배의 규모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매우 좋은 위치를 자랑합니다 바로 코엑스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 근데 저 좋은 땅의 큰 부분을 주차장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 땅에 대해 서울시는 개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4월 초 서울시는 코엑스 부터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의 종합발전 계획을 발표했는데 요지는 .. 더보기
<삼성전자 임금피크제 도입…재계로 확산되나>(종합) 현대차, 아직 논의 시작 못해…SK그룹도 '검토중'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현혜란 기자 27일 삼성전자가 정년을 연장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다른 대기업으로 이 분위기가 번질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라 300인 이상 사업장은 2016년부터 정년을 60세로 연장해야 한다. 아직 2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음에도 삼성전자는 3월부터 정년을 60세로 늘리고 56세부터 전년의 임금을 10%씩 감축해나가는 임금피크제를 시행키로 했다. 법 적용 제외자인 1959년생과 1960년생 임직원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조기 처방을 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쏴 올린 신호탄을 계기로 각 기업도 노사협의를 거쳐 정년연장 시기와 임금피크제 도.. 더보기
2014년 현대차그룹 관전 포인트 ( ※ 해당 코칭은 2014년 1월 15일에 작성 되었습니다 날짜를 꼭 비교 해보시길 바랍니다 !!! )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현대차그룹(재계 2위) 2013년 공정위 발표기준(2012년말) 자산총계 : 166조 6940억(금융자산 제외) 매우 높은 신입연봉으로 구직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그룹 글을 시작하며 : 현대차그룹 주력 사업부문 현대차그룹에 있어 자동차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3%정도(매출 기준)로 거의 절대적 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등이 영위하는 철강업 13.4%(매출 기준)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 현대건설, 현대엠코,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영위하는 건설/엔지니어링 부문 약 9.5%(매출 기준) 현대캐피탈.. 더보기
현대차가 기아차를 인수한 과정 그리고 삼성의 자동차 산업에 대해서 ( ※ 해당 코칭은 2013년 10월 20일에 작성 되었습니다 날짜를 꼭 비교 해보시길 바랍니다 !!! )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역대 우리나라의 많은 M&A 중 1위로 꼽히는 사례로 꼽히는게 어떤 딜일까요? 바로 벌써 14년이 지났지만 현대차가 기아차를 인수한 딜이 전문가들에게 역대 최고의 M&A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현대차가 기아차를 어떻게 어떤 과정으로 인수했는지 모를텐데요 이번에 그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기아차 사태 기아차는 1998년 기준 재계 8위에 달하는 재벌이었습니다 그러나 무리한 사세확장과 잘못된 판단에 따른 과잉투자로 자금이 경색되고 부채가 늘어나게 됩니다 (참고로 당시 CEO였던 김선홍의 자만심과 오너놀이로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