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 코치의 하나캐피탈 아파트론 코칭 !!!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불곰 코치 입니다 일전에 하나캐피탈의 무담보 무설정 아파트론 에 대해 설명 했는데요 오늘은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설명 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조건 에 대해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디테일 하게 들어가겠습니다 . 아파트론은 총 4가지의 경우의 수가 존재합니다 1. 본인 소유의 본인이 거주 하는 아파트론 2. 본인 소유의 전세 및 월세를 내준 아파트론 3. 공동명의 아파트론 3. 배우자 소유의 거주 및 전,월세를 내준 아파트론 해당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글을 올릴테니 해당 되는 분들은 꼼꼼하게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자 들어 갑니다 !!! 1. 본인 소유의 본인이 거주 하는 경우의 아파트론 말 그대로 본인 소유.. 더보기 깡통아파트 34만 가구 해법 못 찾는 가계부채 “전·월세금 합치면 가계빚 최대 1600조” “가계부채, 위험도 따지면 최고 5점 중 현재 4점” 대선후보들 대책 내놓지만 “막연하고 부작용 많다” 지적 가계부채 경보음이 한층 커졌다. 대출금과 전세금이 집값의 70%를 넘는 '깡통주택'이 전국에 34만 가구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채로 잡히지 않는 전세금을 포함하면 가계부채가 1600조원에 달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그럼에도 눈에 띄는 대책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가계부채의 규모와 폭발성을 두고 정부 부처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기 때문이다. 총론보다 각론에 치우친 대선 주자들의 공약도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키움증권은 22일 “가계부채 통계에 잡히지 않는 전·월세 보증금 등을 합하면 한국의 가계부채 총액은 16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 더보기 급기야 '깡통 전세'까지… 기현상 속출 전셋값, 면적 아닌 대출 규모가 결정 같은 면적도 1억 차이… 대형이 소형보다 싼 역전현상까지 김포한강 60㎡ 대출 없으면 1억5,000만원에 거래됐지만 60%정도 있으면 8,000만원 '깡통 전세' 우려 커지자 수도권 신도시중심 급속 확산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주택의 면적이 아닌 담보대출 규모에 따라 전세값이 결정되는 기현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같은 면적이더라도 대출금액에 따라 전세값이 1억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가 하면, 대 출을 많이 끼고 있는 대형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그렇지 않은 소형보다 싼 '역전'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하우스푸어가 양산되면서 전세값을 돌려받을 수 없는 '깡통 전세'까지 종종 발생하자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 더보기 이전 1 ··· 579 580 581 582 583 584 585 ··· 5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