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작가님 왜 그러세요 대체

안녕하세요 불곰 코치 입니다

오늘은 연일 뜨겁게 언론에 오르내리는

도가니의 작가 공지영씨에 대해서 잠시 써볼까 하는데요

뭐 .. 최근 이미지가 워낙에 안좋다 보니

안좋은 글만 써내려 갈거 같습니다만 -_-;;

게다가 최근 나치발언으로 인한

폭풍 욕을 연일 드시고 계시는데요

하도 말이 앞뒤가 안 맞는분인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싫어 합니다

그래서 그냥 안좋게 쓰렵니다 저는 ..

최근의 사진 이시죠

저 가방이 얼마짜리일까요 ~

에르메스 버킨백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니 다들 한번 확인해보시길..

왜 비싼 가방 든다고 뭐냐 하냐구요?

능력되면 드는게 무슨 잘못 이냐구요?

아이쿠 ~ 자기건 생각도 안하면서 남의 지적부터 하는 사람이 요기 있네요 ~

전 이런 사람 딱 질색 이거든요

말과 행동이 안맞는 표리부동한 사람

뭐 .. 그냥 그러네요 저 김미선님이 써두신 글이 진짜라면 참 씁쓸하고 ..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저 프라다백으로 추정되는 금액은 얼마일까요 ?

이런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왈가왈부 하는게 싫은겁니다 저는

참고로 박근혜 대통령님이나 문재인 후보님 ( 대선후에도 이렇게 써도 되는건가요? )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 중립의 입장이지만

공지영 작가님 덕에 문재인 후보가 왠지 싫어졌다는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 인거 같습니다

왜 이 포스팅을 하냐구요?

그냥 싫어서요 그게 다 입니다

물론 이런건 공지영 작가님의 단면일수도 있습니다

좋은면이 더 많은 분일수도 있죠

하지만 최근의 연일 이어지는 쓸데 없는 트윗질로 인한 기사에 오르내리는 부분은

충분히 여러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릴수 있다고 생각해서 써봅니다

※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는 공 작가님이 이런 포스팅에 태클 걸지는 않으시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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