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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상식

너도 나도 팀장이라는 영업사원 및 상담사들 .. 대체 왜 그러는걸까?

 

 

( ※ 해당 코칭은 2014년 8월 12일에 작성 되었습니다 날짜를 꼭 비교 해보시길 바랍니다 !!! )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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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단순한 문제면서 장기렌터카 상담사들이 가장 많이 말장난 치는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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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T금호렌터카 신차 장기렌터카 , 장기렌트카 매니저 권혁창 입니다

 

본문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원래 다른 영업쪽 업무를 했었고


현재도 장기렌터카 업무와 병행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부팀장 타이틀 까지는 달았어도 팀장 타이틀은 달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 OOO 팀장 입니다 " 하고 영업 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거짓말이니까요


하지만 본인이 팀장이라고 소개하고 영업하는 직원들을 수도 없이 봐왔지요


그런 점은 여기 장기렌터카 시장의 영업사원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 OOO 팀장 입니다 "

 

 

웃기시네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 웃기고 있네 "


뭐 다 팀장이래요


팀이 5개 정도 인데 상식적으로 라면 5명만 팀장이어야 하는데


30명이 팀장 이라고 영업을 합니다


이거 대체 영업사원들이 왜 이러는걸까요 ???

 

 

 

 

 

영업은 고객과의 신뢰가 우선적 입니다


고객이 나를 믿어야만 하죠


그러려면 상대적으로 일반 직원보다 팀장이라는 직함이 뭔가 더 많이 알거 같고 전문적일거 같고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기 마련 입니다


그러한 심리를 이용한것 이지요


하지만 전 이런 영업 방법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


일단 거짓말 이잖아요?


아주 간단한 본인의 직함부터 거짓말을 했습니다


즉 , 고객과 첫 만남부터 거짓말을 한셈이 되는거죠


뭐 대단한 거짓말 이라고 그러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수 있습니다만


저는 항상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너무나 당연하게 모든 영업 사원들이 " ㅇㅇㅇ 팀장 입니다 " 라고 말하고


사기치는 분들만 계시지는 않을겁니다


솔직하게 영업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데 역으로 생각해서 그런 간단한 부분 부터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더 정직할 확률이 높을까요


아니면 직함이라는 매우 간단한것부터 거짓말하는 사람이 정직할 확률이 높을까요?


선택은 고객 본인의 몫 입니다


지금까지 KT금호렌터카 신차 장기렌터카 , 장기렌트카 매니저 일반 영업사원 권혁창 이었습니다

 


 

( ※ 상담 신청은 문자 , 카톡 , 전화 , 이메일 , 항상 가능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