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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전세

집주인 동의가 어렵다면 ? 집주인 동의가 없는 전세론 코칭 !!! ( ※ 해당 코칭은 2020년 5월 15일에 작성 되었습니다 날짜를 꼭 비교 해보시길 바랍니다 !!! )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안녕하세요 불곰 코치 입니다 자택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무담보 무설정 아파트론 혹은 자산론이라고 하는게 있습니다 그러면 전세거주하는 사람은 이런게 안되느냐 ! 전세보증금도 내 돈인데 !! ^^; 있기는 합니다 금융사가 다소 적어서 그렇죠 보통 , 전세보증금 담보대출을 받을때 가장 걸리는것중 하나가 바로 집주인 동의 입니다 사실 대단한건 아닌데 뭔가 막연하게 꺼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나온게 바로 집주인 동의 없는 무담보 전세론 입니다 이 전세론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 집주인 동의가 어렵다면 ? 집주인 동의가 없는 전세론 자격.. 더보기
매매 위에 전세 전세 위에 월세 4·1대책에도 주택시장 꽁꽁… 전세시장만 들썩 서울 중구 회현동1가에 건물 2개 동이 나란히 서 있는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이 아파트 내 공급면적 46m² 가구의 매매시세는 3억500만 원, 전세는 2억7000만 원이다. 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율(전세가율)은 88.5%. 이쯤 되면 “전세로 사느니 차라리 구입하겠다”는 사람들이 나올 법도 하지만 아직 ‘입질’이 전혀 없다. 인근 쌍용플래티넘 공인중개사 안미숙 사장은 “여전히 수요자들은 전세만 찾는다”고 말했다. 반짝 상승 뒤 다시 침체기로 접어든 매매시장과 달리 전세시장은 여전히 달아오르고 있다. 4·1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급매물이 소화되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선 매매시장과 달리 전세시장은 여름 비수기로 접어든 지금도 가격이 꾸준하게 오르고 있다. .. 더보기
급기야 '깡통 전세'까지… 기현상 속출 전셋값, 면적 아닌 대출 규모가 결정 같은 면적도 1억 차이… 대형이 소형보다 싼 역전현상까지 김포한강 60㎡ 대출 없으면 1억5,000만원에 거래됐지만 60%정도 있으면 8,000만원 '깡통 전세' 우려 커지자 수도권 신도시중심 급속 확산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주택의 면적이 아닌 담보대출 규모에 따라 전세값이 결정되는 기현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같은 면적이더라도 대출금액에 따라 전세값이 1억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가 하면, 대 출을 많이 끼고 있는 대형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그렇지 않은 소형보다 싼 '역전'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하우스푸어가 양산되면서 전세값을 돌려받을 수 없는 '깡통 전세'까지 종종 발생하자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