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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고생 끝 몰락? ( ※ 해당 코칭은 2015년 1월 30일에 작성 되었습니다 날짜를 꼭 비교 해보시길 바랍니다 !!! )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이제는 고전이 되버려 조금이라도 경제나 재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겹게 들은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몰락 과정 STX의 경우 강덕수 회장은 몰락하여 법정 구속이 되었고, 동부그룹의 경우 김준기 회장은 꼬리짜르기 식으로 제조 관련 계열사들은 대부분 채권단에 넘어간 상황 (채권단이 동부화재 지분을 요구했으나, 김준기 회장은 이미 가망 없는 기업은 버리고 알짜는 지킨다는 취지로 버틴 결과) 그런데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경우 위 두 그룹과는 달리 박삼구 회장은 10%의 지분으로도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총수로서 경영을 하고 있으며, 채권단.. 더보기
같은 기종 다른 전략… ‘하늘위 호텔’ 정면대결 [동아일보] 13일부터 운항 아시아나, 대한항공에 도전장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하늘 위 특급호텔’로 불리는 대형 여객기 ‘A380’으로 정면 승부를 벌인다.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A380을 인천∼파리 노선 등 3개 노선에 투입하고 있는 대한항공에 최근 A380을 도입한 아시아나항공이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3일부터 A380을 인천∼나리타, 인천∼홍콩 노선에 투입한다. 특히 8월 중순부터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 동일한 노선(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에 A380을 투입하기로 하면서 두 회사는 정면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 ○ 광고도 신경전 아시아나항공은 4월 A380 첫 도입에 앞서 “A380은 모두 비슷할 것이라는 당신의 생각, 깨끗이 지워주십시오”라는 문구를 담은 티저.. 더보기
고객님~여행사 안 끼고 더 싸게 타시죠…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권 직거래' 늘린다 여행사 수수료 줄여 수익 개선 아시아나, 상설 할인 사이트 개설 대한항공, 최대 50% 싸게 판매 [ 이미아 기자 ] 항공사들이 더 많은 티켓을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팔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해외 항공사에 비해 직접 판매비중이 낮아 수익성 개선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권을 일찍 예매하면 가격을 할인해주는 상설 웹 사이트를 4월 개설키로 했다. 출발 2~6개월 전 할인판매되는 항공권인 ‘얼리버드(Early Bird)’ 수요자에 대한 직판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저비용 항공사(LCC)인 에어부산 사장을 지낸 김수천 신임 아시아나항공 사장의 의중이 반영됐다. 김 사장은 직판 확대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 강화와 수익 개선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 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