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형마트 직원들, 품귀난 허니버터칩 '가로채기' 여전 홈플러스 '빼돌리기' 정황, 소비자고발센터 접수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일반 마트에서 보기 힘든 '허니버터칩'을 대형마트 직원들이 여전히 선구매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니통통', '자가비', '허니 수미칩 등 '미투제품(유사제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인기가 한풀 꺾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도 시장에서 찾아보기는 힘들다. 주 당 4~5박스 가량 입고되는 허니버터칩 박스를 대형마트 직원들이 중간에서 먼저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고발센터에는 '허니버터칩을 소비자에게 팔지 않고 직원들이 나눠 가지네요'라는 고발이 13일 접수됐다. 해당 고객이 제기한 내용에는 "홈플러스 OOOO점에서 12일 오후 11시30분경 직원들이 허니버터칩을 챙겨서 계산해 나갑니다"라며 "직원들은 몇봉지씩 살수있.. 더보기 홈플러스의 경품 사기극 개인 정보를 많이 취급 하는 저도 굉장히 조심하는 부분 입니다만 .. 뭐랄까 동의함 V 체크 박스 내용은 사람 미칩니다 너무 복잡하고 제공 하는데도 많고 내 정보 가지고 뭐 하겠다는게 이리 많은지 그거 안한다고 하면 신청 하려는 서비스 제공도 못받는 경우가 허다하고 개인정보는 알아서 잘 조심해야 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