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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코치의 여행 & 맛집

대부도 예그리나 펜션 !!!

 

( ※ 해당 코칭은 2013년 11월 5일에 작성 되었습니다 날짜를 꼭 비교 해보시길 바랍니다 !!! )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안녕하세요 불곰 코치 입니다

 

이번에 워크샵을 맞이해서 대부도의 예그리나 펜션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예그니나 펜션 홍보 블로그는 절대 아니오니 안심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위치 자체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대부남동쪽에 위치하여 있고 바로 앞의 바다가 탁 트이게 보이는 ..

 

썰물 밀물 한눈에 다 감상 가능하고 일몰까지 구경할수 있으니까요

 

각설하고 제가 방문한 방은 101호 여우비 입니다

 

 

 

 

 

야외 테라스 입니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날벌레 퇴치 기계가 있으니

 

소리가 어마어마 하게 큽니다 -_-;;

 

바로 옆에 그릴 보이시죠?

 

여기서 우리들끼리 재미지게 놀수 있습니다

 

아 .. 반대편으로는 옆방 테라스도 이어지니

 

방팅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ㅋㅋㅋ

 

농담이었습니다

 

 

 

 

 

 

 

 

 

방은 두개 화장실은 한개 입니다

 

신축 건물 답게 화장실은 깔끔하고

 

침구류 또한 깔끔 합니다

 

매트리스도 매우 푹신 하고요

 

자체적으로 보일러를 가동 할수 있어서 추위도 걱정 없습니다

 

 

 

 

 

 

 

 

 

 

 

 

 

 

예그리나 앞 바다의 풍경 입니다

 

5분도 안되게 걸어나가면 이런 풍경을 마주 할수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풍경도 비슷 하구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파리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사장님도 왜이리 파리가 많은지 모르시겠다면 울상일 정도시니까요 ㅋㅋ

 

근데 멍청한 애들인지 약 뿌리면 다 먹고 헬렐레 대고

 

파리채 휘두루는대로 다 맞습니다

 

약간 모자란 파리들 ..

 

아참 12시까지 예약하면 노래방도 1시간당 만원으로 이용할수 있고

 

( 옆에 컨테이너 박스에 노래방 2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

 

그릴비는 만원 정도 받으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럼 대부도 예그리나 펜션 방문 코칭은 여기까지 입니다

 


 

도움이 되신 분들은 하단의 손가락 추천하기 한번 꾸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