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패트리샤 무어의 이야기 입니다
상대를 직접 이해하고 파악하는것이 확실히 소비자를 위한 물건을 만들수가 있죠
다시 말해서 탁상행정은 좀 집어치워라 ..
굳이 디자이너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한번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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