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CK가 말하는 가정 교육

 

 

 

요새 부모들의 과잉 육아가 나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내 새끼 사랑하는 마음에 아끼고 좋은것만 해주고 싶은건 이해 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것이 부모 , 어른의 역할 아닌가요 ?

 

저는 쓴 소리 할줄 아는 선생님이 더욱 기억에 남던데 여러분은 안그러세요 ?

 

내 새끼라고 마냥 이뻐하지는 말고 혼내고 교육해야 할때는 엄한 부모의 위엄을 보여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