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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기금

국민행복기금 코칭 !!!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안녕하세요 불곰 코치 입니다 오늘은 국민행복기금에 대해서 한번 코칭을 해보려 하는데요 해당 국민행복기금이라는건 요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채무를 털고 즐겁게 사세요 라는 의미쯤 되겠습니다 성실한 채무 변제자들이 차별 받는 느낌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 그 부분은 나중에 역차별이 없도록 보완이 되서 나오는 부분이 있을꺼라는 말이 있으니 그 부분을 기대해 봅시다 자 그럼 지금 부터 본격적으로 국민행복기금에 대해 알아 봅시다 국민행복기금의 자격 요건 1억원 이하의 신용대출을 받고 2013년 2월 28일 현재 6개월 이상 연체자 2013년 2월28일 기준 연체 6개월 이상인 자 50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의 부채가 있는 자 .. 더보기
올해도 개인회생 신청 증가…"행복기금 변수되나" 2년 연속 늘어난 개인회생 신청자들이 올해 1분기에도 계속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간 국민행복기금이 이런 추이에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17일 신용회복위원회와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3월 개인회생 신청자 수는 2만6천181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4천494명(20.7%) 증가했다. 개인회생 신청자는 2010년 4만6천972명에서 2011년 6만5천171명, 2012년 9만378명 등 이미 2년 연속 늘었다. 올해 1분기 추세가 지속하면 3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게 된다. 공적 구제 제도인 개인회생 신청자의 증가는 기본적으로 가계부채의 증가와 연체율의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실질 가계 부채는 1천98조5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52조1천억원이나 늘었다. 개인회생 신청자 증.. 더보기
국민행복기금 29일부터 실행 !!! ■ 국민행복기금 29일 출범 학자금대출 연체도 혜택… 사채·미등록 대부업체 등은 제외 '20%이상 고금리→ 저금리' 전환 대상 늘려 6개월미만·1억이상 연체도 감면율 한시 확대 국민행복기금(이하 행복기금)이 구제의 손길을 내밀 대상은 크게 '장기간 빚을 연체 중인 사람'과 '고금리 대출에 허덕이는 사람'으로 분류된다. 한정된 재원을 감안해 빚은 '1억원 이하 신용대출'로 한정했고, 기간도 '올해 2월 말 현재 6개월 이상 연체'라는 제한을 뒀다. 여기에 성실히 빚을 갚아 온 사람이나 단기(6개월 미만)ㆍ과다(1억원 초과) 연체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이들을 위한 지원책도 별도로 마련했다. 지원은 앞으로 무제한 지속되는 게 아니라 '한시적'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6개월 이상 연체자 최대 50% 빚 탕감.. 더보기
`행복기금' 학습효과? …채무 버티기 전방위 확산 아파트 중도금대출 연체율 1년 새 2.5배 급등 신용불량 회복자 26%는 중도탈락 정부가 대대적인 '채무 탕감'을 해줄 것이란 기대에 빚을 갚지 않고 버티는 채무자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은행의 집단대출 연체율은 2.0%로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집단대출이란 아파트 분양자들이 입주를 앞두고 건설사에 줘야 하는 중도금과 이주비 등을 단체로 빌리는 것이다. 1인당 평균 대출금은 1억5천만~2억원이다. 집단대출 잔액이 19조원인 농협은행의 연체율은 이달 중순 3.5% 가까이 치솟았다. 2011년 말 1.4%이던 연체율이 1년여 만에 2.5배로 뛰었다. 집단대출 잔액이 23조원으로 가장 많은 국민은행의 연체율도 같은 기간 2.2%에서 2.9.. 더보기
행복기금 재연체땐 ‘빚 탕감’ 무효 금융위원회 고위관계자는 14일 “행복기금을 둘러싸고 모럴 해저드의 우려가 많아 기금 수혜자가 다시 연체하면 원금 탕감을 무효화하기로 했다”면서 “이런 내용의 ‘신용회복 지원 초안’을 금융권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예컨대 1억원을 연체한 사람이 국민행복기금을 통해 5000만원을 탕감받고 나머지 5000만원을 10년에 걸쳐 분할 상환키로 한 뒤 다시 연체했다면 1억원을 전부 갚아야 한다. 금융위는 채무 재조정 협약을 맺을 때 이런 백지화 조항을 약정서에 처음부터 명기할 방침이다. 다만 연채 몇 개월째부터 백지화시킬 것인지와 원 금과 함께 탕감받은 연체이자를 모두 토해내게 할 것인지 등 세부 조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는 과거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했던 한마음금융이나 희망모아의 채무 재조정 프로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