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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대출

새희망 홀씨 & 햇살론 코칭 !!! 안녕하세요 불곰 코치 입니다 오늘은 정부지원자금인 햇살론 과 서민금융자금인 새희망홀씨 두가지에 대해서 코칭 합니다 !!! 각각의 차이점에 대해서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새희망 홀씨 : 시중은행에서 취급 햇살론 : 2금융권에서 취급 이런 차이점이 있는데요 시중은행은 다 아실꺼구요 2금융권은 단위농협 , 수협 , 신협 , 새마을금고 , 저축은행등에서 취급을 합니다 자 그러면 이번엔 자격요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새희망홀씨 햇살론 신용등급 6~10등급 연소득 약 4000만원 이하( 은행별로 상이 ) 재직,사업 3개월 이상 최대 한도 2000만원 금리 9% 전후 은행에서 취급 신용등급 6~10등급 연소득 2600만원 이하 재직,사업 3개월 이상 최대 한도는 사용 자금 여부에 따라 상이 금리 11% 전후 신용보증.. 더보기
서민금융은 저신용자 외면 ■ 年39% 이자 제한?… 저신용자 노리는 불법대출 실태 지방대학을 다니다 휴학하고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일하는 신모 씨(24·여)는 ‘금융채무불이행자 (옛 신용불량자)’이다. 집 주인이 전세보증금을 500만 원 올려달라고 해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린 게 불행의 시작이었다. 이자를 내기 위해 휴학을 하고 밤낮없이 돈을 벌었지만 이자조차 낼 수 없었다. 대부업체에서 빌린 원금은 200만 원이었지만 8개월 만에 원리금이 290만5000원으로 불어났다. 현행법은 이자를 연 39% 이상 받을 수 없게 규정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정부는 서민들이 이런 불법 대부업체들에 찾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른바 ‘서민금융 3종 세트’인 햇살론·새희망홀씨대출·미소금융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서민들에게는 그림의.. 더보기
서민금융 연체율 급등… 복지차원 해결책 필요 ㆍ저신용 다중채무자 많아 채무조정 상담도 절실 곽모씨(45)는 지난해 7월 남편과 함께 운영했던 ‘PC방’ 문을 닫았다. 폐업 당시 진 빚은 7000만원이 넘었다. 수익은 늘지 않고, PC방 업그레이드에 들어가는 비용을 대출로 메우다 빚만 늘어난 것이다. 빚에는 몇몇 대부업체에서 빌린 2000만원도 포함돼 있었다. 곽씨는 대부업체에서 빌린 대출금의 이자 부담이 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바꿔드림론’을 신청했고, 대출 2000만원에 대한 이자를 조정받을 수 있었다. 바꿔드림론은 서민들이 대부업체 등에서 빌린 연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캠코 신용회복기금의 보증을 통해 연 11% 수준으로 전환해주는 서민금융제도다. 바꿔드림론이 이자 부담을 덜어주긴 했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폐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