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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금융

사업자가 받을수 있는 사업자대출 상품을 업력으로 구별해보자 ( ※ 해당 코칭은 2020년 05월 26일에 작성 되었습니다 날짜를 꼭 비교 해보시길 바랍니다 !!! )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안녕하세요 불곰 코치 입니다 경기가 정말 좋아진다는 소식은 단 하루도 없고 .. 나날이 나빠지고만 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까지 .. ㅠㅠ 이러니 사업자 대출 상품은 점점 옭죄고 있습니다 .자 .. 그럼 코로나 지원 대출이란것도 있고 하다 보니 많은 사업자분들이 대출을 알아보았으나 승인율 5% 정도의 처참함을 느끼셨을겁니다 .. ㅠㅠ 그래서 오늘은 업력에 따른 사업자분들이 가능한 사업자 대출을 구분 지어보겠습니다 ※ 사업자가 받을수 있는 사업자대출 상품을 업력으로 구별해보자 업력 가능 상품 3개월 미만 무직자대출 위주 대부업체 .. 더보기
올 들어 미소금융 찾은 서민 늘었다 1분기 대출액 작년 동기比 32%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올 들어 미소금융을 이용한 영세 사업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소금융중앙재단은 지난 1∼3월 지점을 통한 대출액이 709억원으로 작년 동기(538억원)보다 32%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출 건수는 6천230건으로 작년 동기(4천970건)보다 25% 늘어났다. 미소금융은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영세 사업자에게 창업자금 등을 지원해주는 소액대출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7월 지원기준과 심사를 완화한 게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난달 출시한 신상품인 임대주택보증금 대출이 한 달 만에 395건, 18억원을 돌파한 것이 실적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서민금융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면서.. 더보기
감사원, MB정부 서민금융 감사해보니… 대출한도 ‘들쭉날쭉’ 소득추정 ‘주먹구구’ 감사원이 은행권 대표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 과정에 일부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올해 초부터 ‘새희망홀씨대출·햇살론·미소금융’ 등 서민금융 전반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으며 곧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새희망홀씨 대출은 소득이 적거나 신용이 낮아 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려웠던 계층을 위해 별도의 심사기준을 마련해 대출해 주는 은행의 서민 맞춤형 대출상품이다. 지난해 16개 은행에서 1조9000억원 상당의 대출이 이뤄졌고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대출이 예정돼 있다. 일반 신용대출 받을 수 있는데도 금리높은 새희망홀씨 권하기도 감사원, 조만간 최종결과 발표 3일 은행권 관계자에 따르면, 새희망홀씨 대출에 대한 감사원의 지적 사항은.. 더보기
바꿔드림론 , 미소금융 , 햇살론 , 새희망 홀씨 , 서민금융 곧 대수술 예정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안녕하세요 불곰 코치 입니다 얼마전 꽤나 인상 깊은 뉴스를 보았습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 내정자의 인터뷰 내용 인데요 이명박 정부때 부터 실시해온 서민금융에 손을 대겠다는 내용 인데요 내용인 즉슨 지금까지는 자금 공급에 의한 자활을 도와주었었다 앞으로는 신용회복을 병행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라고 신제윤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말씀 하셨습니다 이 얘기에 대해서 지금 부터 중점적으로 다뤄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서민금융인 햇살론 , 새희망홀씨 , 바꿔드림론 , 미소금융이 어떤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바꾼다는 것일까요 위의 사진만 봐도 새희망홀씨를 제외한 연체비율이 급속도로 상승중인것으로 확인 됩니다 실제 햇살론은 출범 초기 1% 안팎에 .. 더보기
저 신용자의 신용등급 관리? 체크 카드 !!!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안녕하세요 불곰 코치 입니다 최근 신용 카드 발급 기준이 6등급으로 상당히 강화 됨에 따라 저신용자 분들의 신용 등급 관리가 굉장히 난감한 상황 입니다 이미 신용카드를 갖고 계신 분들은 관계 없는 얘기 이지만 아직 카드를 쓰지 않거나 안 갖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시거든요 ( ※ 신용카드로 신용 등급 관리 코칭 !!! 보러가기 더보기
서민금융은 저신용자 외면 ■ 年39% 이자 제한?… 저신용자 노리는 불법대출 실태 지방대학을 다니다 휴학하고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일하는 신모 씨(24·여)는 ‘금융채무불이행자 (옛 신용불량자)’이다. 집 주인이 전세보증금을 500만 원 올려달라고 해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린 게 불행의 시작이었다. 이자를 내기 위해 휴학을 하고 밤낮없이 돈을 벌었지만 이자조차 낼 수 없었다. 대부업체에서 빌린 원금은 200만 원이었지만 8개월 만에 원리금이 290만5000원으로 불어났다. 현행법은 이자를 연 39% 이상 받을 수 없게 규정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정부는 서민들이 이런 불법 대부업체들에 찾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른바 ‘서민금융 3종 세트’인 햇살론·새희망홀씨대출·미소금융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서민들에게는 그림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