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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다단계업체' 2분기째 늘어 총125개 (세종=뉴스1) 민지형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1분기말 기준으로 125개 다단계 판매업체가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5개가 휴·폐업하고 7개 업체가 새로 등록해 전분기보다 2개가 늘어나며 2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주요 변경사항을 보면 1분기 중 '엠플러스커뮤니케이션'과 '라이프팜글로벌코리아', '엠에스에이코리아', '이엔에스코리아', '항균나라 생활건강' 등이 폐업했다. 반면 큐사이언스코리아, 다온스토리, 올가휴, 더그레이스, 더앰, 디바이오, 셀링크코리아 등 7개 업체는 신규 등록했다. 이들 신규업체는 모두 직접판매공제조합 및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에 피해 보상계약을 체결했다. 판매원과 소비자는 판매업자가 청약을 철회를 거부하거나 환불을 하지 않을 경우 공제조합에서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다. .. 더보기
청년 구직자 대상 대출사기에 주의하세요. ( ※ 해당 코칭은 2013년 11월 24일에 작성 되었습니다 날짜를 꼭 비교 해보시길 바랍니다 !!! )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최근 가공의 증권선물투자회사가 인터넷취업사이트에 게시한 직원모집 광고를 보고 찾아온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증권선물계좌를 개설하여 일정금액을 입금하면 취직과 높은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유혹한 후, 저축은행 및 대부업체로부터 대출을 받게하여 이를 가로채는 대출사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공의 증권선물투자회사(◦◦컴퍼니,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는 ’12.6월부터 인터넷취업사이트에 직원모집 광고*를 올려 이를 보고 찾아온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조건으로 증권선물계좌(계좌당 5백만원)를 개설토록하고 다수의 저축은행 또는 대부업체로부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