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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상식

신용등급의 척도 , 신용관리 Q&A Best 7.

 

(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가로 모드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신용도에 따라 대출규모와 이자가 정해지고 다양한 신용거래 여부가 결정되므로

 

신용관리는 갈수록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관리의 필요성과 중요함을 잘 알고 있더라도 신용관리가 어렵다고 여겨

 

실천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평소 궁금하지만 찾아 보기 힘들었던 신용등급 관련 질문 BEST7 지금 확인해보세요.

 

 

 

 

 

 

 

 

신용등급 Q&A BEST7

 

 

Q1. 신용평점과 신용등급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 신용평점은 각 개인의 신용정보를 종합하여, 향후 1년 내 90일 이상

 

장기연체(또는 이와 동등한 상황)가 발생할 가능성(위험도)을

 

통계적 방법에 의해 1 ~ 1,000점으로 점수화한 것입니다.

 

- 신용등급은 위험도 수준에 따라 신용평점을 10개의 구간으로 나눈 것으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신용상태가 우량합니다.

 

Q2. 개인신용평가의 기준을 알고 싶은데 공개된 자료가 있나요?

 

- 올크레딧(KCB)은 신용평가에 활용되는 신용정보의 종류, 반영비중, 반영기간 등

 

평가기준에 대한 사항을 공시하고 있으습니다

 

Q3. 신용평점(등급)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신용평점 회복에 특별한 비법은 없지만, 스스로 지속적인 신용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 또는 카드 부채를 꾸준히 상환하고 부채수준이나 이용패턴에 급격한

 

변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연체가 없도록 관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Q4. 대출을 개설하면 신용평점이 얼마나 하락하는지요?

 

- 대출 개설의 평점 변동 폭은 보유 부채수준, 거래패턴, 보유기간 등 고객의 신용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Q5. 신용평점 상승을 위해 신용거래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신용평점은 원칙적으로 신용정보를 활용하여 산출되므로,

 

장기간 안정적인 신용거래를 해 온 고객이 신용정보가 전혀 없는 고객 보다

 

신용도를 높게 평가 받습니다.

 

따라서 신용카드를 개설하여 장기간 건전하게 사용하면 신용평점 상승에 유리합니다.

 

Q6. 연체경험 정보는 언제까지 신용평가에 활용되나요?

 

- 연체정보는 신용정보보호법에 따라 상환일로부터 최장 5년간 신용평가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단, 90일 미만의 연체정보는 상환일로부터 3년까지만 활용)

 

과거 연체정보의 영향력은 시간 경과에 따라 감소하므로,

 

추가 연체의 발생이 없다면 신용평점은 점차 회복됩니다.

 

Q7.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하면 등급이 하락할 수 있나요?

 

- 적정 수준으로 카드를 이용하면 신용도에 도움이 되지만, 단기간 집중적인 사용으로

 

카드 부채가 과도한 경우, 신용평점에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아직 결제하지 않은 잔여 카드 금액을 갚아 나가고 지나친 카드 이용을 자제한다면

 

신용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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