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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코치의 Hot Issue !!!

휘발유 공급기준가 이번주 ℓ당 20~25원 올라

 

 

 

국제유가 인상 영향...평균값 상승세 전환 가능성


[CBS노컷뉴스 이동직 기자]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주유소 휘발유 공급기준가격이 이번주 ℓ당 20∼25원 인상됐다.

31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는 이번주 휘발유 공급기준가를 지난주 대비 ℓ당 20원 올린 1천579원,


GS칼텍스는 25원 올린 1천569원으로 정했다.

경유는 SK에너지가 5월 올린 1천353원, GS칼텍스는 10원 올린 1천355원으로 책정했다.

등유는 SK에너지가 10원 올린 823원, GS칼텍스는 12원 올린 826원으로 결정했다.

국내유가 인상은 지난주 예멘 공습 사태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한데 영향을 받았다.

전국 1만2천여개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은 19일부터 하락세로 돌아서 이날까지 13일 연속 내렸다.

휘발유 평균값은 18일 ℓ당 1천516.59원에서 이날 오전 10시 기준 1천510.53원으로 총 6.06원 내렸다.

이날 휘발유 공급기준 가격이 오름에 따라 평균값도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

휘발유를 ℓ당 1천3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는 2월6일 7천600여개에서 이날 현재 4개로 줄었다.

djlee@cbs.co.kr 

국제유가 , 기름값 , 유가에 관한 뉴스 인데요

내려갈때는 별의 별 핑계를 다 대면서 , 기존에 사둔 분량은 이 가격이 아니라는둥

그런데 올라갈때는 왜이리 급속히 올라갈까요

소비자만 병신 호구 만드는것도 아니고 쩝 ..​